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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fectious Diseases Updates
남미 국가 정부에 따르면, 올해 들어 페루에서 모기가 매개하는 뎅기열로 인한 사망자가 3배 이상 증가함. 페루 정부는 기후변화로 인해 악화되는 뎅기열 발병에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주 ‘비상령’을 승인했다고 발표함. 페루 보건부는 올해 뎅기열로 인한 사망자가 117명으로 2023년 같은 기간의 33명과 비교되며, 의심 사례도 3배 이상 늘어 약 135,000명이라고 설명함. 관련 전문가는 모기가 기후변화에 적응하고 있으며 예년보다 빠른 속도로 번식하고 있다고 밝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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